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원시전 2/엘프 캠페인 (문단 편집) === 데몬족의 돌연변이 독식물 === >독식물은 사정거리에 든 생물체에게 독향기를 품어 마취를 시킨 다음 거대한 잎으로 생물체를 빨아들여 영양분을 섭취하는 무서운 식물이었다. >이러한 독식물의 성질을 잘 알고 있는 엘프인들은 평상시에도 독식물 주위에는 가까이 가지 않았다. >원시력 1480년 >독식물이 프라이드숲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다. 엄청난 번식력으로 엘프족을 위협하는 돌연변이 독식물! >엘프인들은 독식물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마법을 이용해 혼신의 힘을 다해보지만, 너무나 빠르게 번져가는 독식물은 엘프인들을 자포자기상태로 몰아넣으며 엘프족의 피해를 늘려간다. 엘프인들이 막아내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번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엘프족의 여왕 젤리거는 독식물이 번져나가는 곳에는 언제나 데몬족이 지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독향기에 면역된 데몬들이 엘프족 전체를 곤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빠르게 확산되는 독식물의 위력! >그 위력을 이용해서 엘프족을 위협하려는 데몬들! 이제, 엘프족은 고도로 사악한 데몬족과 프라이드숲에서 일전을 치뤄야만 하는 것이다. 목적 : 데몬족과 번식하는 독식물의 근원지를 찾아 제거하라 {{{#!folding [ 맵 지형(스포일러 위험) ] [[파일:본편 엘프7.jpg]]}}} 새 유닛 : 마나 스프레드, 엘프링, 드래곤, 피닉스, 엔젤 엘프 새 건물 : 스카이 라이브러리 미션 목표에는 거창하게도 번식하는 독식물의 근원지를 찾아 제거하라고 되어있지만 실상은 데몬족과 1:1 싸움이다. 독식물따위 관심 안 줘도 된다. 뜬금없이 1시에서 공격받고 있다고 뜨는데 독식물들의 데미지는 약하다. 하지만 초딩이 만든것마냥 도배가 되어있으니 가만히 냅두면 결국 죽는다. 그러니 1시는 안전하게 밑으로 빠져서 본진으로 귀환시키자. 6시쪽의 병력도 그냥 위쪽으로 가면 아주 안전하게 기지로 귀환 가능. 허나 5시쪽은 독식물들이 길을 막고 있어서 탈출이 어렵다. 적어도 만렙이 되어서 방어력이 25 이상이 되어야 탈출이 가능하다. 병력이 귀환하는 동안 기지는 열심히 발전하자. 어려워보이지만 이 미션도 상당히 쉽다. 11시쪽의 데몬족은 방어 병력이 거의 없고 '''볼케이노마저도 없어서''' 무방비나 다름 없다. 그러나 초반부터 바로 터는건 불가능한데, 머드맨의 존재 때문에 픽시가 없으면 터는게 불가능하다. 마나 홀을 빨리 지어서 픽시를 생산해두고 픽시와 함께 바로 11시로 돌진하자. 본진에서 병력을 꾸준히 생산해서 11시로 보내는걸 잊지 말자. 너무나도 간단하게 클리어. 체력 300 공 60 다크뱃 2마리가 있지만 그 정도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이번 미션은 초반에 병력을 너무 많이 줘서 문제. 러쉬를 안 들어가고 계속 멍때리고만 있으면 데몬족은 가고일, 킹데몬, 다크뱃, 스켈레톤, 머드맨, 켈파 물량 조합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물량인 만큼 소모전이 심각하다. [[파일:본편 엘프7_1.jpg]] 여담으로 이 미션에 사용된 나무괴물 트렌트와 야자수 모양의 식물 녹셔스위드는 후에 더 랭커에서 재활용된다. 나머지 두 식물 데몬 플라워와 두 팔이 있는듯한 원통 모양의 포이즈너스는 이 미션에서밖에 안 나온다. 추가로 데몬 플라워가 25 공격력으로 가장 강하고 공격할때도 포토 캐논마냥 잎이 벌려지며 공격하는 정성을 들인게 보이지만 나머지 독성 식물들은 공격시 그래픽이 그냥 멈춰버리고,[* 녹셔스위드는 아예 그래픽 자체가 저거 하나다...] 데미지도 10밖에 안 되는 등 대충 만든게 티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